우리 아이 첫 스마트폰이라 좀 더 특별한 것 같아요.
액정보호 필름, 투명 케이스, 스트립, 캐릭터 스티커까지 패키지로 들어있어요.
투명 케이스에 직접 스티커를 붙여서 꾸며줄 수도 있어 아이가 좋아해요.
보호자 폰에 키위를 설치 후 연동하니 아이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확인되고 유해차단 및 특정 앱 사용 제한 설정도 되고 좋더라고요.
월 22천 원에 청소년 33요금제를 6개월 동안 체험할 수도 있고, 단말기를 무료로 좋은 혜택 받고 산 것 같아 매우 만족합니다.